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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3

AI 산업의 아킬레스건-전령망 부족과 구리 ETF가 진짜 수혜주인 이유 AI 혁명의 속도가 무서울 정도로 빠릅니다. 엔비디아의 GPU가 없어서 못 파는 시대를 지나 이제는 GPU를 돌릴 전기가 없어서 AI 데이터센터 가동이 늦춰지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국제에너지구(IEA)에 따르면 2026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량은 2022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는 일본 전체의 전력 소비량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인공지능이라는 화려한 소프트웨어를 지탱하기 위해 인류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거대한 에너지 인프라 교체라는 하드웨어적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오늘 한대표의 ETF 연구소에서는 AI 열풍의 가장 확실한 사실적 수혜주인 전력기기와 구리 ETF의 투자 가치를 지표를 통해 분석해드리겠습니다. 전력기기(변압기) 시장의 팩트 체크전력기기 산업은 단순히 .. 2026. 4. 6.
ETF 호가창 보는 법과 LP(유동성 공급자)의 역할-내 돈을 지키는 실전 매매 기술 '왜 내가 사려고만 하면 가격이 뛰고, 내가 사면 내려갈까' 라는 말처럼 주식을 시작하면 겪어본 현상일 겁니다.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마수하는 화면이 바로 호가창 입니다. 하지만 일반 개별 종목의 호가창과 ETF의 호가창은 겉보기엔 비슷해도 그 속을 흐르는 원리는 완전히 다릅니다. 초보 투자자분들이 자주 하시는 질문 중 하나가 '거래량도 별로 없는 ETF인데 어떻게 내가 주문을 넣자마자 바로 체결이 되나요?' 혹은 '호가창에 물량이 엄청나게 쌓여 있는데 이게 다 실제 사람들 주문인가요?' 라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의 정답은 바로 LP(Liquidity Provider, 유동성 공급자)에 있습니다. 오늘은 ETF 매매의 핵심인 호가창 읽는 법과 우리를 위해 뒤에서 묵묵히 일하는 LP의 정체에 대.. 2026. 3. 11.
패시브 ETF vs 액티브 ETF : 나에게 맞는 최적의 투자 스타일 찾기 ETF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투자자들의 선택지도 넓어 졌습니다. 과거에는 단순히 코스피200이나 S&P500 지수를 그대로 복제하는 상품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펀드매니저가 직접 종목을 골라 초과 수익을 노리는 상품들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기서 등장하는 개념이 바로 패시브(Passive) ETF,와 액티브(Active) ETF 입니다. 그냥 남들 많이 사는 거 사면 되는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 있지만 이 두 방식은 투자 철학부터 수수료, 기대 수익률까지 완전히 다릅니다. 오늘 한대표의 ETF연구소에서 여러분의 투자 성향에 맞는 ETF 유형은 무엇인지, 장단점을 비교 분석해 보겠습니다.패시브 ETF (Passive ETF) 시장의 흐름에 몸을 맡기다패시브 ETF는 말 그대로 수동적인.. 2026. 3.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