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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20년 실전 투자후기 #02] 1,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한대표의 ETF 포트폴리오 전격 공개 및 자산배분 지난 포스팅에서 20년 장기 투자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서 포스팅하며 초기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이번에는 그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하여 기본틀을 잡은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투자의 세계에서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라는 격언은 누구나 알지만, 실제로 이를 자신의 계좌에 정교하게 구현하는 경우는 드물다.수많은 시행착오와 치열한 시장 공부 끝에 완성한 나의 1,000만 원 규모 초기 포트폴리오는 철저한 자산 배분과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연금형 시스템 구축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대한민국 자산부터 미국 대형주, 고배당 성장, 미래 혁신 기술, 그리고 채권에 이르기까지 나의 땀방울이 서린 9개 종목의 세부 현황과 배치 전략을 가감 없이 공유한다. 한대표의 1,000만 원 실전 포트폴리오 총괄 요약 종목.. 2026. 5. 27.
[ETF 20년 실전 투자후기 #01] 2025년 12월 겨울, 장기 투자 계획을 세우다 : 공모주에서 ETF까지 안녕하세요. 한대표의 ETF 연구소입니다. 저는 2025년 12월 제 인생의 가장 거대하고 정교한 재무적 설계도를 완성했습니다. 바로 앞으로의 20년을 아우를 '장기 적립식 ETF 투자 프로젝트' 입니다.누군가는 20년이라는 세월이 너무 멀고 막연하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자본주의 시장에서 개인 투자자가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무기가 '시간'과 '복리'라는 것을 깨달은 순간, 저에겐 이 계획은 선택이 아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법이 되었습니다.주식의 '주'자도 모르던 평범한 직장인이 어떻게 1,000만원 이라는 시드머니를 일구어냈고, 왜 수많은 투자처 중 하필 ETF 장기 플랜이라는 함선에 올라타게 되었는지 그 치열했던 여정과 기록을 이곳에 남기기로 했습니다. 이 기록은 20년 뒤의 저에게 보내는 약속.. 2026. 5. 25.
자산 배분 전략 : 주식과 채권 ETF로 만드는 무너지지 않는 계좌 투자의 격언 중 가장 유명한 말은 아마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일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가 이 말을 단순히 삼성전자도 사고 현대차도 사고 에코프로도 사는 것으로 오해하곤 합니다. 주식 종목만 여러 개 담는 것은 바구니 하나에 계란을 여러 개 담은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바구니(주식 시장)가 떨어지면 모든 계란이 한꺼번에 깨지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분산 투자는 서로 반대로 움직이거나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군(Asset Class)끼리 섞는 것입니다. 그 중심에는 위험 자산의 대표 주자인 주식과 안전 자산의 대명사인 채권이 있습니다. 오늘은 변동성 장세에서도 내 자산을 든든하게 지켜줄 주식과 채권 ETF의 황금 비율, 그리고 자산 배분의 마법을 공개합니다.왜 주식과 채권을 섞어야 할까요? (상.. 2026. 3. 25.